사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글을 쓰고 지우고 를 반복 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손도 거의 다나아가고 있답니다.일하는 시간이 부족 하다고 하여 연차를 날려버렸어요........그래서 시간 때운다고 늦게 퇴근 하고 있어요.......어쩔수 없겠지요..... 직장에서 그러는데 위에서 시키는데로 네 하고 말아야죠......하루 왠종일 일에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치이고.....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는 귀찮이즘이 돋아서 방치 방임 플레이 하고있어요 라기보다는 네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그리고 가끔 월요일은 잊어버립니다.귀찮다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다가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네요 ...가끔 운동도 필요한 모양 이에요.... 온몸이 어깨도 아프지 허리도 아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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