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과발 그리고 사랑


나의 손과발 그리고 사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제도 오늘도 토하고 있어요 이제는 토하는 게 일상이에요 토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어떤 마음일지 제가 옆에서 보는 사람의 입장 이였으면 정말 역겨울 것 같아요 싫어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토하는 당사자인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알 것 같아요 처지를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답이 쉽게 나오니깐요 그래도 옆에서 저를 지켜보는 사람은 저에게 매일 같이 같은 말을 내뱉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걱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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