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를 떠난 14년 10월 04일 이때부터이었나 봐 이때부터 연애를 그만둔 지네가 좋아하는 편지지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가진 팬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4통이었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너에게 쓰는 편지가 44통 지금 쓰고 있는 편지까지 합치면 45통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너의 생일이자 기일이 되어버리면 나는 무기력해져 아무 말도 없이 스스로 힘든 결정을 한 너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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