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한 발짝 물러서며


서로 한 발짝 물러서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늘, 언제나, 함께, 시간, 천천히, 조심, 부탁, 저는 시간이 천천이(히)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서 그대와 늘 함께 하는 시간이 짧은 것만 같아요 주말 오전 일찍이 만나 어느새 저희 두 사람도 모르게 저녁이 되어 버린 시간 늘 주말에만 만나는 우리지만 늘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상처는 주고 싶지 않아서 슬픔을 주고 싶지 않아서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괴롭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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