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다시쓰기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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