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혼자 어둡고 컴컴한 이길을 묵묵히 걷는다 아니 걷고 있다 어느세 나도 모르게 나혼자 있는것이 익숙해 진걸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내가 사람들을 외면 한걸까 그런걸까 그게 아니면 사람들이 나를 조금씩 나도 모르게 나를 외면한걸까 나라는 사람을 버린걸까 나라는 사람을 1회용품 처럼 사용하다가 가차없이 미련없이 버린걸까 나라는 사람을 버린걸까 그런걸까 나라는 사람을 필요 할때만찾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내가 얼마나 볼폼이 없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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