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고향


그립고 그리운 고향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립고 그리운 나의고향 다녀오고 싶어도 다녀올 수 없는 그곳 고향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이 그립고 그리운 어릴적 기억과추억 어느곳 으로도 어디로도 어느 방향으로도 다녀오고 싶어도 다녀 올수가 없는 그곳 나의 고향 어릴적에 살았던 나의 고향 어릴적에 살았던 그리운 나의고향 잊고싶어도 잊을수없는 나의 고향 어릴적 친구들과 냇가에서 물고기를잡었던 기억과추억 사람들은 가고 싶으면 언제나 갈수가 있는 그곳 고향 언제든지 갈수있는 그곳 고향 하지만 나는 어느곳 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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