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지한 고민


오랜만에 진지한 고민

항상 그래 정말 그래 내가 여태까지 해온게 물거품 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정말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해왔는지도 모르겠어내 자신을 다독여주는것도 지쳐버려서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않나 나는 내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어내 감정을 내 마음을 공유 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내 욕심이 지나친걸까 정말 그런걸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사람이란 정말 자기 중심 적이고 이기주위라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걸까자신만 생각 하고 자신의 주위만 보고 듣고 느끼기에 앞과뒤 옆을 보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이 떠나가는걸 아는걸까 모르는걸까자신의 이익만 생각 하고 자신만 중요시 하는게 당연 한걸까 정말 내가 이러고 있나 정말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원문링크 : 오랜만에 진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