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적고 있는지 간혹 나도 모르겠어 거기다 말이야 솔직히 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나조차도 모를 때 있어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내려가는데 내가 봐도 하나도 모르겠어. 앞뒤가 알맞고 거의 뒤죽박죽이야 내 블로그에 들어와 내근을 읽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내 글을 읽고 있는 걸까 내근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는 건가 가끔가다 궁금해질 때도 있어 정말로 어떤 마음으로 내 글을 읽는 걸까 솔직히 나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거기다 나는 취미로 좋아서 하는 거니까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것뿐인걸 솔직히 말하자면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즐거워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글에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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