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혼잣말

가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멍하니 있고 싶어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 그저 여유를 가지고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새상을 여유롭게 느긎하게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새상을 보는지 알고 싶어내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공감을 하고 싶어내새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싶어정말 이야 나는 나지만 그렇다고 혼자 살아가는것도 아니기에사람들의 시선을 무시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고 싶은것뿐혼자만의 새상에같혀 있는것보다 밖으로 나오고 싶은걸혼자 있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에 용기를 내야 하는걸 불필요 한건 없으니까 말이야 오로직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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