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 ...


귀신 이야기 ...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이렇게 앉아 있다가 글을 쓸려고 하니 도통 글이 잘않써저서 멍하니 있다 안하던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내 머리속 그 15세 단발 머리 귀신이 내생각에서 사라지지않아서 그 소녀 의 눈과 내눈이 맞우첬는데 표정이 어둡고 울고 싶은 표정 이더라 아이가 나를 보고 누워있었는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니 교복 이더라 내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관존 이라고 하겠지관종 (관심종자) 라고 하더라 솔직히 다행이도 자주 보지 않아서 괜찮은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나 닭살돋는다고 해야 하나 솨 라고 해야하나 싸아 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뭔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다 새벽뿐만 아니라 아침 오전이나 오후에도 그저 어떤길을 지나칠때 만약에 내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게 거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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