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 까지


오늘은 여기 까지

한번도 공개 하지 않은 저의 글씨체 정말 언망 진창 이지요. 저도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무려 22계월이 걸렸답니다.요즘 저와 같이 글씨체가 같은 사람들은 펜을 연필을 잡는 횟수가 적너봅니다.저 또한 지렁이체 였답니다. 저또한 못알아보왔지요. 흠흠 자랑 입니다.오늘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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