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나의 마음


솔직한 나의 마음

나만의 글을 생각하는 게 주 고민이라 종종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나 자신을 알다가도 모르기에 매일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다 멈추고 고민하고 멈추고 반복하는 것 같다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하고 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나오겠거니 하겠지만 성격상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늘어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옛 어르신 깨서 한숨 쉬면 오래 못 산다고 하는 게 사실인가보다 요즘 꿈에서 가위도 눌려보고 현실에서도 눌려보고 꿈에서 생전 가보지도 않은 무당을 찾아가 귀신을 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체험 해보고 꿈에서 깨서 어떨떨 해보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좋아서 취미 사마 글을 적어내라고 있지만 정말 이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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