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혼잣말

나도 하고 싶은말 많이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하지 않는 편그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어떻게 하면 돌려서 말을 하는지 아니면 부드럽게? 자상하게? 이야기를 할수 있는지 를 모르기에 더군다나 말하는게 서툴러서 말을 아끼는편이다 그게 편하니까 혼자 있다 여럿이 있으면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 익숙하지 않으니까익해지는 방법을 모르니까 그래서 그런지 일할때 혼자있는편이집중이 잘된다 여럿이 있으면 괜히 불편해저서 집중이 안되고일도 더디니까 누군가 핑계라고 하겠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체질이 성품이 인격이 생각이 고민이 각자가 다르니까인정해줘야 하며 보듬어 줘야 한다고 나는 그리 생각 한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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