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끄적끄적


오랜만에 끄적끄적

잠을 자다 새벽에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깼다새벽 3시에 잠을 께어보니 머리가 아퍼왔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기침을 하고 온도를 보니 영상 이라고 해야하나 영하라고 해야하나28도 더라새벽 이라 그런지 추은듯 했다 이불은 온대 같이 사라지고 나는 엉뚱하게 거꾸로 잠을 자고 있었나보다 나는 한번 잘자다가 일어나면 수면을 할수가 없어서 고민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그러던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나 죽을 대펴 먹으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며 지금 이시간 까지 빈둥 되고 있다 머리는 아프지 잠은 안오지 더군다나 하품은 해도 잠을 잘수가 없다.....이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자기에도 예매한시간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


원문링크 : 오랜만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