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내마음을 내감정을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내마음을 내감정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 중에서 이렇듯 오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옛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며 즐겁기도 하며 슬퍼지기도 한다 수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교차 하면서 내 마음도 생각도 어지럽혀진다 그래도 이런 노래를 들으니 나는 좋다 정말 좋다 나는 그저 요즘 노래 보다는 오래된 이런곡들이 좋다 그래서 내마음도 슬픈가보다 물론 즐거운 곡도 듣고 있지만 내글의 영향은 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내마음을 내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서툴다보니 실수도 하지만 또박또박 전하고 싶다 전할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내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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