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x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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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가 쓴글을 읽어보면 글의 내용이 이어지는 신기한 현상 마법인가요 아님 마법인가요 저는 한달후 7월이 되면 4년차가 되는 블로거 입니다 필자인 제가 이렇게 꾸준이 글을 쓴게 4년이 되어가는데 지우고 싶은글도 많이 있지만 지우지 않고 있어요 추억 인지라 하하 후~~우 이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썻구나 이런 감정 이였구나 했지요 그리고 오래전 쓴글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고처써 다시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 이렇게 수정 하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우울한글만 수정한것 같은 기분이 딱두번 수정했지만서도 하핫저는 지금 고민중이에요 어떤글을 수정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하핫 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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