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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