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리고 즐거움 그리고 추억


행복 그리고 즐거움 그리고 추억

이렇듯 저렇듯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가 오래전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있다 그리고 오래된 글을 다시 한번 뚜러지게 보고있다 손댈곳이 많아서 참 정이가는것같다 지금은 중에서 라는카테고리에 내개인적인 생각을 적고 있지만 나중에 카테고리를 늘려서 여기에 오래전에 써놓은 글을 뜯어 고쳐서 다시 한번 적어 보고 싶다 내 개인적인 욕심 일수도 있겠지 그러나 지금쓴글도 오래전에 쓴글도 애착이 많이간다 남들 눈에는 별로 그다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오래전에 쓴글 그리고 최근에 쓴글들이 마치 내자식과도 같은 기분이든다 그렇기에 지울수가 없다 여기서 한부분 들어내고 고치고 반복 하며 완전이 뜯어고치고 새로 다시 써도 좋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그저 이렇게 좋아서 쓴글이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뭐 스트레스 받아가면 쓴글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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