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구심


의구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며 실수하며 배우고 단점을 고쳐 나가가 보면 언젠가는 완벽해지는 걸까…? 내 글을 적으며 읽어 가는데 정말 이글이 내 글인 걸까 모르게 의심이 든다. 의구심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해서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나이기에 계속 의심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남의 삶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큰 착각이다. 지금의 나의 삶도 충분히 행복하다. 본인이 모를 뿐 본인이 외면 하는 것이기에 주위를 충분히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말에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이 내 삶에 끼어들더라도 타인이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후회 하는 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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