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끄적끄적

누군가 말했다 이번 글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본 것 같아요 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읽고 오타를 수정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어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글이기도 해요 누군가 말했다 이글들은 저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삼자가 되어 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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