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이렇게 4일 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길게 악몽을 꿨어요 이 악몽을 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흉가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네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다가 결국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뭐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이야기는 허구도 픽션도 아닌 제가 겪은 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7일 저녁에 잠을 청하는데 제가 눈을 떠보니 어느 폐교 입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제눈으로 볼 때는 초등학교처럼 보였습니다. 밖이었으면 좋겠으나 나 홀로 1층 입구 안이었어요... 거기서 잠에서 깼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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