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하다


하소연... 하다

제가 쓴 편지 이야기 잘 읽으셨나요 이렇듯 가끔씩 올리는 이야기 지만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건 저 손글씨는 악필이라는 거예요 하하 (자폭) 저처럼 악필인 사람은 많이 있겠지요 전 제 글씨도 못 알아봅니다. (에휴 절레절레) 조금씩 조금씩 글씨 연습을 하고 있어요 시간을 들려서 완벽하지는 않으나 제가 좋아하게끔 글씨 연습을 해나가야겠어요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제 글을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가끔 저의 sns에서도 마찬가지로 맞춤법을 자주 틀려요 가끔 그래서 지적?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와의 관계를 끊으시분도 계시더라고요 (하하 에휴) 맞춤법이 틀리면 불편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자음 모음 문장 문법 등 하나하나 틀리니깐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걸 아시는 분들은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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