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당신은 어떤 손가락 인가요 필자인 저는 아픈손가락 이랍니다. 깨물지 않아도 너무나 아픈 손가락 이에요 오랜만에 그저 이렇게 슬픔&아픔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글 이제 시작합니다. 과거를 생각 해보면 아니 회상을 해보면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였을까 지근 현재 곁에 있기에 그소중함을 모르고 있는걸까 아니면 당연하게 되어 있는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바보 인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멍청이 인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저 부모님께 받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 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효도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과 함께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즐겁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행복하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나는 다시 한번 고민에 늪에 빠져본다 나는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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