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그리고 상처 그리고 두려움


아픔 그리고 상처 그리고 두려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조금씩 천천히 양보해요 우린 만난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안다고 해서 전부 알 수가 없잖아요 우리 서로 전부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게 아닐 거에요 짐작하지 말아 주세요 함께 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는걸요. 아마 일부분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저는 당신을 존중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이해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배려 한 거예요 그저 저는 당신을 양보 한 거예요 저의 호의를 권리로 받다 드리지 마세요 저의 존중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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