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끄적인 하소연.....


그저 그런 끄적인 하소연.....

아...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끄적 끄적 한 이야기 입니다만 뭔가요 ... 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가 있어요 궁굼하면 오백원....... 아 !! 사실은 너에게 쓰는 편지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참뜬끔포인가요 뜬금이 없지요 ㅎㅎ 머슥타드..... ㅎㅎ 네 이렇게 글을 쓰니까 뭔가 이숙치 않내요 오타와 이상한 띄어쓰기는 눈감아주세요 ㅎㅎ 너에게 쓰는 편지를 쓰면서 보이지 않은 대상 을 쓰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네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슬픈영화나 드라마 슬픈 에니 슬픈 이야기 슬픈 소설 등 많은것을 접하면서 한사람의 가상인물을 만들어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진심으로 제감정을 더해서 제마음을 더해서 제생각을 더해서 제고민을 더해서요 ㅎㅎ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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