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6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맞춰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배려해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존중해주는 사람 저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 저에게 아무런 불만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아무런 불평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아무런 짜증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감수하고 희생 하는 당신 이라는 사람 언제나 못볼것을보여줘서 미안해요 죄송해요 사실은 저도 이런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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