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붉은실 모음집


사랑의 붉은실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붉은실 모음집을 준비해봤어요 이글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쓰다보니까 막히는 부분이 생겨서 글을 잠시 내려놓고 쉬다가 이렇게 3편으로 적어봤어요 요세 긴이야기를 쓰다보니까 막히더라구요 글을 생각하고 고민 하고 생각을 풀고 고민을 풀어서 뼈을 만들고 뼈에 살을 바르고 붙이고 문장을 만들어 나가다 보니까 잘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시작 과 중간 그리고마무리 이세가지가 중요한데 하나라도 어긋나버리면 글이 꼬여버려서요 ... 그래서 잠시 쉬다가 이렇게..


원문링크 : 사랑의 붉은실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