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끄적끄적/마음


그저그런/끄적끄적/마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어 놓은 글 카테고리 마음 편에 있는 글을 되돌아보니 내가 이런 마음의 글을 적어놓았구나 한다 나의 마음을 보니까 글이 226이라는 게시물이 보인다 오랜만에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욕심을 내본다 욕망을 들어내 본다 이 글을 모아놓고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내 감정을 정리해보고 싶다 이 글을 모아서 길게 길게 글을 적어 내려가 보고 싶다 내 마음이니까 내 감정이니까 솔직해지고 싶다 내 마음과 내 감정에 내 마음이니까 내 감정이니까 거짓이 없으면 좋겠다 내 마음과 내 감정에 아무도 모르는 대충 겉으로만 안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오로직 진실적으로 내 마음에 다가가고 싶다 오로직 진실적으로 내 감정에 다가가고 싶다 오래전 에 적어 놓은 글들을 다시한번 쓰고 싶다 지금에 심정으로 수정없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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