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끄적 이다.


오랜 만에 끄적 이다.

지갑도 잊어버리고 지갑은 돌아 오지도 않고 선하고 착한 사람은 바보로보고 악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으로 보고 타인을 짖발고 일어나야 되고 아무도 믿어도 안되고 각박한 세상이 참 얄밉다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살고 법이란 힘이 있는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을 위한 법만있고 힘이없는 약자에겐 법이 없으니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정말 서로 싸우고 죽이고 살아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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