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9)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9)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내 곁에 머물렀던 너 언제나 내 곁이 편하다고 하던 너 이제 더이상은 내 곁에 존재하지 않는 너 그렇기에 보고 싶은 너 장례식장 에서 보는 영정 사진 속 너의 밝게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을(를) 이제 더는 더이상은 볼 수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내 마음속에서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 언제나 내 어깨와 무릎이 편하다고 하던 너였는데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그리고 보고 싶다 너가 살아있었다면 너의 곱고 고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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