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려고 연차를 내고 너가 좋아하는 꽃을 꽃집에서 사다가 너를 만나러 가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오더라 너무 설래여와서 그리고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더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더라 너를 안고 싶은데 안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퍼서 너의 따뜻한 손을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펐어. 너를 마주 보고 서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를 회상했어 내가 너에게 잘해..


원문링크 : 너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