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천천히 걷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어요 오랜만에 당신과 손을 맞잡고 나란히 당신과 보폭을 맞추며 천천이(히) 걷고 있어요 언제나어디에서나 제 곁에서 당연하듯이 나란히 걷고있는 당신이 언제나 늘 미안하고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어떤 말로도 표현 하고 싶어도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이틀 오늘 내일 모레 늘언제나 서로 나란히 걷고 있지만 이렇게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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