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오랜만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니 여기는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 그리고 가을비도 내리기 시작했어 가을이 오고 가을비가 내리니까 너 생각이 나서 가을이 좋다고 하는 네가 생각이 났어 비가 오면 빗소리를 음악 소리 처음 듣고 있거나 자장가 소리처럼 듣다가 조용이(히) 잠을 자는 너였는데 길거리를 거닐다가 너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서 간판을 보니 카페더라 그리고 카페 문을 열어 들어가 보니 어느 바리스타분께서 손수 원두를 볶고 계시더라 그 원두의 특유의향을 맡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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