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_ 6


비가 오는 날 _ 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를 알게 되어 너를 만나며 조금씩 너를 만나며 너를 알아가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라는 소중한 사람 그러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사람 너 모르게 이렇게 선물을 준비했어 내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내 감정을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몰라서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꽃다발 그리고 손편지를 준비해서 이렇게 너에게 전해준다 비록 내가 너의 집에서 만든 파스타와 스테이크지만 먹으려고 보니 먹기가 아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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