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운,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제, 어제, 오늘, 하루도 아닌 2박 3일 동안 내리고 있는 여기 네가 살아가고 그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니 어느새 12월이 끝나고 또다시 다가온 01월도 끝나가고 어느새 02월이 왔어 02월에 내리는 3일 동안 내리는 눈 눈이 오니까 너 생각이 났어 비 오는 것은 싫지만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런 너였는데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언제나 어디 에서나 내 옆에는 늘 네가 곁에 있었는데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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