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끄적이다.


다시 한번  끄적이다.

나는 괜찮은 걸까 걱정이 많은 걸까 고민이 많은 걸까 아님 생각이 많은 걸까 조금씩 조금씩 생각에 잠기다 보면 고민에 잠기게 되면서 걱정이 된다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를 내가 좋아서 내가 이블로그를 만들어 소통 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배우며 서로 걱정 근심 을 나누며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목적으로 만든 것인대 가끔은 내가 좋은글 행복한글 을 남겨 좋은글과 행복한글을 보는 사람들의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웃는 댓글 고맙다는 글을 보면 나는 기분이 좋다 뿌듯하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족하다.그렇기에 나는 내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내자신의 여유을 찾는다 그래야 더욱더 좋은 글이 떠올라 많은 글을 쓸태니 말이다.개인적인 욕심 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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