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내가 만약에

만약에 내가 블로그 활동을 중단 한다면 만약에 내가 연기 처럼 사라 진다면 만약에 내가 죽은 시체로 발견 된다면 이 글 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떤 결과로 일어날까필자는 매우 매우 궁굼 하다.가끔 이런글이 올라오면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기분 일까 궁굼하다.내가 쓰는 글은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공감 이 가고 행복했으면 하고 즐거웠으면 하는작은 바램이 있다.나로 인하여 인해서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쉬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온라인에도 휴식처가 있었으면 좋겠다. 쉬고 가라고 작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나의 바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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