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 후기, 세화미술관


[전시회]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 후기, 세화미술관

EXHIBITION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 세화미술관 Embroidered on Memory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해머링 맨>가 변함없이 망치질을 하는 흥국생명빌딩. 그 한결같은 모습에서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된다. 하지만 이 귀중한 시간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나는 무엇...? 괜히 마음이 뜨끔하지만 오늘의 전시 <손의 기억>이 이곳, 흥국생명 빌딩의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유연한 공간> 전시 이후 오랜만에 방문하는 곳이었다. 그래도 2년이나 지났다곤 생각 안 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세화미술관의 전시회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무료 전시다. 아무래도 광화문 주변에는 주기적으로 전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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