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아일랜드] 내 트리를 꾸며줘? 아니, 나에게 쓰는 편지


[루시드 아일랜드] 내 트리를 꾸며줘? 아니, 나에게 쓰는 편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때아닌 편지 바람이 불었다. 친구의 트리를 꾸미는 동시에 익명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였다. 이와 같이 본인에게 소중했던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있다는 건 굉장히 감사한 일이다. 때마침 마인드 웰니스 앱 루시드 아일랜드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편지를 쓰고 정해진 날짜에 오픈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같지만, 어쩌면 조금은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일일 수도 있겠다. 즐거운 성탄절과 동시에 한 해의 마무리, 누구보다 잘 매듭짓고 다가오는 2022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길 바란다. 내 트리를 꾸며줘!? 최근, IT 업계 분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롤링페이퍼 사이트를 만들었다. 상대의 트리를 장식하면서 비밀 편지를 남기면 12월 25일에 주인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는 서비스다. 처음에 재미로 시작되었던 '내 트리를 꾸며줘'는 순식간에 올해 성탄절 트렌드로 자리했다. 겨우 오픈 사흘째, 메시지 3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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