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사울 레이터 :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후기, 피크닉 piknic (+ 방문 현장 예매)


[전시회] <사울 레이터 :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후기, 피크닉 piknic (+ 방문 현장 예매)

EXHIBITION Saul Leiter Through the Blurry Window piknic 1970년대 제약회사였던 빌딩이 새 단장을 하고 2018년 복합문화공간인 피크닉(piknic)으로 재탄생했다. 회현 남대문 시장 옆으로 언덕을 올라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엔 의아하겠지만, 이내 조용한 풍경 속 드러나는 정갈한 외관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플레이스다. 전시장, 디자인 스토어,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어서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실내 놀거리, 회현역·서울역 놀거리를 찾는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사울 레이터 :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의 경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이미 인기리에 진행 중이라, 여유 있게 감상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잔여 티켓 限, 방문 현장 예매) 촬영은 휴대폰 카메라로 무음으로만 가능하고, 다른 장비나 영상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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