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바티망> 레안드로 에를리치 개인전 후기, 노들섬 노들서가 (+노들섬 주차)


[전시회] <바티망> 레안드로 에를리치 개인전 후기, 노들섬 노들서가 (+노들섬 주차)

EXHIBITION Bâtiment Nodeul Island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섬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간 오페라하우스 조성 등 다양한 대규모 개발 계획안들이 무산되긴 하였으나,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각종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도 아름다운 풍경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 전시 감상을 위해 방문한 '노들서가'가는 책 큐레이션과 집필실 등 책과 관련된 공간들로 채워진 ‘책문화 생산자 플랫폼’이다. 각종 강연, 독서모임 등 다양한 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나, 오는 12월까지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개인전 바티망(Batiment)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앞으로 전시 공간으로써 노들서가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Leandro Erlich | 레안드로 애를리치 레안드로 에를리치 <수영장(Swim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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