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병 투병 농구스타 김영희 응원하는 박찬숙,서장훈,허재

여자농구 은메달 리스트 농구 스타 김영희씨는 1984년 LA올림픽을 마치고 전성기를 누리던중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고 35년의 긴세월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 과다분비로 손발과 얼굴이 커지는 병명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에서 울산 언양이 고향인 김영희씨는 현재 경기도 부천에서 근황을 공개하였습니다. 최근 장기가 커지면서 예전에 수술했던 자리에 피가 고여 2개월동안 병원에서 힘든 고비를 넘겼다는 김영희씨는 생활고를 호소했는데요! 올림픽 연금 월 70만원으로 보름도 못버틸때가 많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후배 농구선수 서장훈 과 과거 대표팀에서 함께 운동했던 허재감독 이 응원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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