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김성재 묘역 파고 훼손한 40대 여성 분당경찰서 붙잡혀


듀스 김성재 묘역 파고 훼손한 40대 여성 분당경찰서 붙잡혀

듀스 고 김성재 묘역 훼손 40대 여성 듀스 멤버 고 김성재 묘역이 훼손 되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분당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가 고 김성재 묘역을 훼손하여 붙잡았다고 밝혔다. 1972년 4월 18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태어난 고 김성재는 1995년 11월 20일 향년 23세로 사망하여 장지는 경북 문경 상초리에 있다. 1991년 현진영과 와와 2기 멤버로 데뷔하였으며 솔로 데뷔 말하자면 방송 다음날 의문의 사망을 했다. 김성재 모친은 지난 3일 아들의 묘역이 훼손된것을 확인하고 26년동안 팬들과 유족들이 가져다 놓은 유품과 추모품들 사라지고 심어놓았던 나무도 뿌리채 뽑혀 있다고 신고하여 분당경찰서가 CCTV 확인결과 이곳을 수십차례 방문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 진술에서 40대 여성 A씨는 누군가가 주술을 걸어 하늘에서도 김성재를 힘들게 만들고 있어 묘역에 있는 물품을 처분한것 이라며 고 김성재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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