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두번째 교체출전 웨스트햄전 후반 27분 교체 4분만에 쐐기골 토트넘 프리미어리고 4위도약 지난 시즌 EPL 득점왕 손흥민 올시즌 두번째 교체출전 하며 힐샬리송을 대신해 웨스트햄전 후반 들어가 4분만에 결승골을 넣어 올시즌 5호골이 되었다. 현째까지 손흥민은 EPL 98호골이 되어 아시아선수 최초 100호골에 단 두골을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의 웨스트햄전 결승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한경기 덜 치른 뉴캐슬을 밀어내고 EPL 4위로 도약했다. 이제 안와골절 부상에서 서서히 회복되는것 같다. 이번에도 케인의 도움을 받아 손케조합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제부터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위해 EPL 4위 싸움이 치열해지겠다. 매시즌 몰아놓기에 능한 손흥민골이 터지기 시작했으니 EPL 경기가 후반기 흥미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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