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24차례 상습 방화 병명 징역 10년 구속이 전부가 아니다 충동 조절 장애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24차례 상습 방화 병명 징역 10년 구속이 전부가 아니다  충동 조절 장애

인천 현대시장에서 불을 절러 점포 40여 곳을 태운 방화범은 과거에도 24차례 방화를 저질러 징역만 10년을 복역한 상습 방화범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현대시장 방화로 긴급 체포된 방화범 나이 48세 A씨는 2006년 ~ 2018년 까지 방화사건으로 4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방화 관련 혐의로 총 10년동안 징격형으로 복역했다 이번에도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은 징역형에 처해지겠지만 방화범 무기징역이 아닌이상 징역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상습방화는 병적으로 병명을 인지하고 치료가 우선이다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은 첫 방화를 저지른 2006년 당시에는 회사에서 퇴사를 당한 뒤 사회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지만 이후에는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불을 지르고 다닌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은 교도소를 드나들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으나 생활고에 시달렸고 술만 마시면 처지를 비관했다 A씨는 방화를 저지를 때마다 법정헤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배상 등 피해 복구는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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