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1일차

종일 일하고 집에서는 아이들 우선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거지로 허덕대며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름 예전보다는 일찍 일어나 단지내 산책을 한다고는 하지만 아침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보내고자 미라클 모닝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2일은 제대로 인증하지 못했고. 3일차인 오늘은 찰스성형외과 박철수 원장님의 소개로 아침 네트워크 모임에 비지터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각분야의 대표님들이 모여 본인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시고 비전을 세워나가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어떤 챕터에서 전문가로 활동해보고 싶었어요. # 아침 일찍 다양한 분야의 좋은 분들을 잠시나마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 오늘 오프라 여유롭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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