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드론 자격증 비교 3편(한국)


한중일 드론 자격증 비교 3편(한국)

한국의 드론 자격증 드론 자격증의 공식 명칭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입니다. 이하 드론 자격증으로 표기하겠습니다. 먼저 드론 자격증의 역사는 취미용 RC항공기(고정익, 헬기) 조종사 자격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공개한 자격증 취득 현황 자료를 보면.. 드론의 정식명칭인 무인멀티콥터 취득현황을 보면 2014년 606명으로 시작합니다. 무인헬리콥터도 606명이죠. 3년간 무인멀티콥터와 헬리콥터 자격증 취득인원이 동일합니다. 즉 드론과 헬기의 자격구분없이 발급했다는 이야기입니다. 2017년 멀티콥터가 2872명 헬리콥터가 461명으로 구분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무인멀티콥터와 무인헬리콥터의 실기 코스가 동일한 이유가 아마 헬기에서 파생된 자격증 검증과정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드론 자격증 등급 2021년까지는 중량이 12kg 미만인 기체를 비행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 없어 방제드론급이 아니라면 누구나 드론 조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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