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없이 카메라와 구글지도만 사용해 비행하는 법


GPS없이 카메라와 구글지도만 사용해 비행하는 법

2월 17~18일 24시간 동안 El Segundo Defense Tech Hackathon에서 미국 대학생들이 카메라와 구글맵을 사용해 GPS 신호 없이 GPS 좌표를 계산하는 고정익 드론을 24시간 안에 제작했습니다. 켈리포니아 엘 세군도에서 개최된 국방 기술 해커톤이라는 대회는 미국에서 젊은 인재들을 발굴해 스타트업을 만들거나 벤처 투자자나 미군 관계자들과 연결하기 위한 대회입니다. 테세우스 팀(사차 레비, 칼 숄러, 이안 라피) 3명으로 구성된 Theseus 팀은 스텐포드 대학의 기계공학과 학생들과 예일대학 컴퓨터 박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팀은 고정익 드론으로 가능한 한 저렴하고 단순하며 고효율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5시간만에 3D프린터로 조종면용 힌지를 포함한 UAV의 구성요소를 완성하고 2시간만에 조립하였다고 합니다. 스케일 불변 특성 변환이라는 GPS를 사용하지 않고 구글지도와 드론의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일치시켜 좌표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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