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시원한 오미자 에이드 한잔 어때요?!! / 춘천예쁜전통찻집 '차마실산 '


무더위에 시원한 오미자 에이드 한잔 어때요?!! / 춘천예쁜전통찻집 '차마실산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춘천은 오늘도 33도!!여름이 더운건 당연하지만 유난히 춘천은 더더더 더워요 더워 !! ㅠㅠㅠㅠ;신북면의 산자락 끝전혀 있을법 하지 않은 곳에예쁜 찻집..'차 마실 산,처마 끝 풍경이 마음 안의 짐과한여름의 더위 마저 내려놓으라고 하네요 ㅋ~~ '차 마실 산' 입구에 홀로 외로이 핀 나리꽃자연을 닮음이 예쁘네요 ~ '차 마실 산'의 정원은 꾸민듯 안꾸민듯하지만 그마저도 정겨워 보여요~오래된 전통 기와집 속은 상상외의 예쁜 모습을 감추고 있는데요~입구의 하얀 고무신오랫만에 보았네요어렸을적 생각도 나고...첫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과 우측의 전경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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